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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세종시도 2035년 초고령사회 진입

전국에서 가장 젊은 도시로 알려진

세종시마저도 오는 2035년에는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전체 인구의 20%를 넘는

초고령사회로 진입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한국산업개발연구원은

세종의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2012년

만7천여 명에서 지난 7월 기준 3만여 명으로

급속하게 고령화되고 있다며 도시와 농촌

고령화 비율 격차도 최대 5.5배에 달한다고

진단했습니다.
안준철
뉴스를 만들 때도 '세상은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는 E. Hobsbawm의 글을 종종 떠올립니다.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일에 보탬이 되는 대전MBC 뉴스가 되도록 늘 갈고 다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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