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세종시당은 기자회견을 열고
"세종도시교통공사 상임이사 2명이 모두 세종시 공무원 출신으로 파악된다며 조직 변화와
혁신을 주도할 수 있는지 따져봐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지난해 버스 1대당 표준 운송원가는
70만8천906원으로 전국 주요 도시보다
지나치게 높고 비합리적 조직 운영 등이
발견된다며 앞으로 정책토론회 등을 열어
도시교통공사 개혁 방안을 제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공사측은 "임원 모집은
지방공기업법에 따른 임원추천위원회를 통해
공개 진행했고 운송원가는 전문 회계법인을
통해 산정한 것으로 52시간 근무를 시행하지
않는 민간회사에 비해 다소 높을 수밖에
없다"고 반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