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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충남도 스타트업 파크 조성 1차 심사 통과

충남도가 응모한 스타트업 파크 조성사업이

중소벤처기업부의 1차 심사를 통과해

오는 13일 2차 현장평가를 받게 됐습니다.



충남도의 'C-Station'은 기차역을

창업공간으로 개조한 프랑스의 스테이션 F에서 착안해 KTX 천안아산역의 빈 공간

16만여 ㎡를 창업자와 투자자, 대학,

연구기관이 교류·협력하는 창업 거점으로

육성해 충남형 창업벨트를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안준철
뉴스를 만들 때도 '세상은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는 E. Hobsbawm의 글을 종종 떠올립니다.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일에 보탬이 되는 대전MBC 뉴스가 되도록 늘 갈고 다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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