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데스크

충남 지역업체 참여하면 공동주택 건설 용적률 최대 2

충남도가 공동주택 건설공사에

지역업체 참여 비율을 높이고

지역 건설 활성화를 위해 공동주택 용적률을

최대 20%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도는 지역업체 참여 시

용적률 상향 폭을 최대 20%까지 늘리고

적용 대상도 도시개발, 택지개발, 산업단지

지원시설, 주거환경 정비사업 등 모든

공동주택 건설사업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공공부문 건설공사의 지역업체

참여율은 지난 2019년 44.7%에서

2020년 54%로 높아졌으나 민간부문은 같은

기간 19.4%로 0.3% 포인트 느는 데 그쳤습니다.
문은선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