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 코레일이 올 상반기
신입사원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천290명 선발에 3만3천여 명이 지원해
일반공채 분야의 경우 평균 28.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직무별로 보면 사무영업이 59.4대 1로
경쟁률이 가장 높았고, 권역별로는
부산경남권 사무영업 일반분야가
385.3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코레일은 필기시험과 면접 등 직무능력과
블라인드에 기반한 공정한 채용 과정을 거쳐
오는 6월 말 임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