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재인 대통령, '우한 교민 수용' 아산 방문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충남 아산을 방문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충북 진천에 이어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에서 중국 우한 교민들의 임시생활시설 운영과 방역 대책 추진 상황을 듣고 관계자들을 격려했으며 주민 간담회에 이어 양승조 충남도지사와 함께 온양온천전통시장을 찾았습니다. (사진=충남도)

 


*관련 기사: 문재인 대통령 "대승적으로 수용해주신 진천군민들과 아산시민들께 감사"

안준철
뉴스를 만들 때도 '세상은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는 E. Hobsbawm의 글을 종종 떠올립니다.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일에 보탬이 되는 대전MBC 뉴스가 되도록 늘 갈고 다듬겠습니다.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