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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충남도, 화학단지 밀집 서북부권에 대기 오염물질 감시체계 구축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서산·당진 산업단지 주변 대기질 개선을 위해 `유해 대기오염물질 감시체계`를 구축·운영합니다.



이에따라 서산 대산읍 기은·대죽리에

고정식 측정소를 설치해 벤젠 등 유해 물질

16종류를 상시 분석하고 이동식 측정장비로

50여 가지 이상의 악취와 오염물질도

모니터링하기로 했습니다.



또 산업단지 상공에는 드론으로 미세먼지를

측정하고 대기 중 유해 물질 포함 여부도

분석하기로 했습니다.
최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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