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병원이 보건복지부에서 공모한
의료데이터 중심병원 지원사업 대상에
최종 선정됐습니다.
건양대병원은 이번 복지부 사업 선정으로
최대 15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전산장비·소프트웨어 보강 도입 등을 통해
데이터 활용 환경 구축과 데이터 표준화
작업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특히, 암·심뇌혈관질환·호흡기질환,
안질환 등 분야별 데이터 특화를 추진하고
인공지능 연구 등의 연구 생태계도
마련할 계획입니다.
건양대병원 복지부 `의료데이터 중심병원` 선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