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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허태정 대전시장, 공무원 기강해이 유감..문화 바꿔야

최근 새내기 공무원의 극단적 선택 등으로

직장 갑질 문제가 불거지고, 50대 공무원이

경계석을 던져 오토바이 배달 중인 청년을

숨지게 한 사건 등이 잇따른 가운데 허태정

대전시장이 공직기강 강화를 강도높게

주문했습니다.



허 시장은 최근 일련의 불미스러운 사건들은

조직문화가 시대변화를 극복하지 않아 나오는

현상이라며, 대전시 공무원 모두가 주체가 돼 진정성을 갖고 근본적인 태도를 바꾸려는

노력을 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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