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카이스트, 재미 사업가 기부 약정..뉴욕캠퍼스 추진

카이스트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미국 뉴욕에 캠퍼스 건립을 추진합니다.



카이스트는 지난 9일, 미국에 있는 사업가

배희남 회장과 뉴욕에 약 3만 3천㎡가량의

부지와 건물을 매입해 기부하기로 하는 내용의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카이스트는 뉴욕 캠퍼스에 카이스트 학생을

보내거나 현지에서 신입생을 선발해

새로운 미래 가치를 창조하는 기업형

캠퍼스로 자리할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승섭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