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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서천 판교 근대역사문화공간 국가등록문화재 된다

서천군 판교면의 근대역사문화공간이

국가등록문화재로 등록이 예고됐습니다.



서천 판교 현암리 일대는 1930년도 판교역이

개업하면서 철도교통의 중심지가 됐지만,

이후 국토개발에서 소외되면서 일제강점기부터

근현대기 농촌의 모습이 남아 있는

지역 내 대표적인 근대역사 공간입니다.



서천 판교 근대역사문화공간은

앞으로 30일간의 예고 기간을 거친 후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국가등록문화재로 최종 등록될 예정입니다.
윤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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