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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당진·서산서 새벽 화재 잇따라.. 1명 숨져

오늘 새벽 4시 20분쯤 당진시 석문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65살 A 씨가

방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30분쯤 후인 새벽 4시 50분쯤에는

태안군 고남면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2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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