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현지 출장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수출기업들의 판로 개척을
위해 비대면 홍보사업인 '트레이드 코리아
온라인 전시회' 사업을 내년 2월까지
운영합니다.
한국무역협회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사업은
트레이드 코리아 홈페이지에 충남 우수상품관을
구축하는 것으로, 도내 30개 중소기업의
우수제품을 전 세계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선보이게 됩니다.
참가 희망 기업은 충남 온라인 수출지원
시스템을 통해 다음 달 11일까지 신청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