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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민주당-대전시 예산정책협의회..현안 논의

더불어민주당과 대전시가 오늘(1) 국회에서

2차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대전 혁신도시 지정 등

주요 현안과 협력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역인재 채용 확대를 넘어

대전의 혁신도시 지정과

대덕특구 재창조 필요성을 강조했고,

이해찬 대표 등은

대전시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조형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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