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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대전 유성구, 사회적 약자 반려동물 의료비 지원

대전 유성구가 다음(3) 달부터

중증장애인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사회적 약자 계층의

반려동물 의료비를 지원합니다.



신청 후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25만 원 넘는 진료비가 발생했을 경우,

영수증과 함께 비용을 청구하면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이 이뤄집니다.



유성구는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저소득층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유기 동물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이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김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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