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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충청권 3개 광역단체 손잡고 미래 모빌리티 산업 생태 조성

대전과 세종, 충남 등 충청권 3개 광역단체가

미래 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섭니다.



교육부가 공모한 올해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에 대전과 세종시, 충남도는

모빌리티 소재·부품·장비와 정보통신기술

개발로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계획서를

제출했습니다.



교육부는 올해 광역자치단체 연합으로

플랫폼 1곳을 새로 선정해 연간 480억원

가량의 국비를 지원하며, 심사를 거쳐

다음 달 선정지역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최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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