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대전시티즌 수비수 이지솔, U-22 대표팀 발탁

FIFA 20세 이하 월드컵 준우승의 주역인

프로축구 대전시티즌의 수비수 이지솔이

내년 도쿄올림픽을 준비하는

22세 이하 대표팀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연령별 대표팀을 차례로 거친 이지솔은

김현우, 황태현 등 20세 이하 월드컵 대표팀

수비진과 함께 22세 이하 대표팀에 처음

발탁됐으며,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다음 달 6일과 9일, 제주에서 시리아와

두 차례 평가전을 갖습니다.
이승섭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