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대전도시공사·주식회사 파나시아
등과 업무협약을 맺고 친환경 수소버스 기반
대중교통망 활성화를 위한 수소연료의 안정적
공급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각 기관은 수소 추출설비 구축사업에 관한
산업부 공모에 응모해 천연가스에서 수소연료를 안정적으로 추출해 공급하고,
이산화탄소 포집과 수소추출설비 공장
투자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대전에는 지난해 학하 수소충천소를 시작으로 앞으로 3곳에 수소충전소를 추가 설치하고,
올해까지 수소차 560대, 수소버스 10대를
보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