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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대전 대덕구, 이동노동자 쉼터 조성

대전 대덕구가 택배나 대리운전기사,

학습지 교사나 보험설계사 등

이동 노동자들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쉼터를 조성합니다.



이동 노동자 쉼터는 대덕구 송촌동에

다목적 회의실과 휴게공간, 사무실 등을

갖춘 182㎡ 규모로 조성돼

오는 11월 문을 열 예정으로,



대덕구는 주택과 건강, 일자리 관련

상담 프로그램을 주기적으로 진행하는 등

이동 노동자들의 권익증진을 위한 공간으로

쉼터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김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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