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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대전 개별주택가격 5% 상승..최고가 단독주택 14억

대전지역 단독주택 등 개별주택

공시 가격이 1년 새 평균 5% 이상

상승했습니다.



대전시가 공시한 개별주택 가격을 보면,

유성구가 6.51%로 가장 많이 올랐고

서구와 중구와 동구, 대덕구 순이었습니다.



가격별로는 3억 원 이하가 78%로

가장 많았고 단독주택 최고가는 유성구

도룡동 지역 주택으로

14억4천백만 원이었습니다.



개별주택가격은 시 홈페이지나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다음 달

28일까지 이의 신청할 수 있습니다.
문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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