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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공주대, 초록과 논문은 별개..조국 딸 문제 없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 모씨가

지난 2009년 공주대 생명공학연구소 인턴십에 참여해 국제학술대회 학술 초록에 3 저자로

등재된 것에 대해 허위 연구 의혹이 제기된

것과 관련해 공주대 측이 문제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공주대 측은

10월 중순 3차 연구윤리위원회를 열고,

김 모 교수의 소명을 토대로 해당 초록은

논문과 별개이며 인턴 경력에도 문제가 없다는 내부 결론을 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김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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