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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 설 전 5200억 원 발행

올해 설 명절을 앞두고

대전과 세종, 충남 지역 화폐발행액이

지난해보다 3%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국은행 대전 세종 충남본부는

설 전인 지난 9일부터 20일까지

금융기관 등을 통해 지역에 공급한 화폐가 5,203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4억 원 는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이는 대면 활동 회복으로 현금 수요가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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