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당진 합덕제 등 여름 시즌 비대면 안심관광지 선정

당진 합덕제와 왜목마을 등이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올여름 비대면 안심 관광지에 포함됐습니다.



세계관개시설물유산인 당진 합덕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고

왜목마을과 난지섬 관광지, 솔뫼성지도

최근 일상 회복 분위기에 맞춰

여행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해변 뒤로 울창한 송림이 형성된

보령 용두해수욕장과 국내 최장의

세종 금강보행교 등도 전국 25곳을 꼽은

여름 시즌 비대면 안심 관광지로 선정됐습니다.

문은선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