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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대전시, 대형 물류 창고 화재 안전 점검 실시

대전시가 소방관 3명이 숨진

경기도 평택 물류창고 화재를 계기로

오늘(10)부터 열흘 동안 시내 대형 물류 창고

15곳을 대상으로 화재 안전 특별 점검을

실시합니다.



시는 소방과 전기, 가스 등

분야별 안전관리 전문가로 점검반을 꾸려 물류 창고의 화재 위험 요인을 찾고,

안전 관리 수칙을 위반 사항이 발견되면 즉시 수정을 권고할 방침입니다.
이승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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