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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충남도, 생활치료 병상 173개 추가확보…공주 민방위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충남도는 공주에 있는 국가민방위

재난안전교육원에 경증 환자를 위한

생활치료센터를 추가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도는 앞서 이곳 생활관 4개 동 가운데

한 동을 치료센터로 운영해 왔으나

최근 가동률이 70%를 넘으면서 15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생활권 한 동을 치료센터로

추가 지정했습니다.
최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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