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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KAIST 여성 동문 10명 1억원 기부…남성 교수 2명도

한국과학기술원 KAIST 여성 동문

10명이 주축이 돼 소수자와 약자를 위한

발전기금 1억여 원을 학교에 기부했습니다.



과학계, 산업계, 법조계 등

사회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여성 동문

10명과 이들의 뜻에 동참한 남성 교수

2명은 과학기술이 때로는 소외된 사람을

더 힘들게 한다면서, 포용적 과학기술 개발

연구자 양성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1억천500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문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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