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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폭염주의보 속 내일까지 곳곳서 비

대전과 세종, 충남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이어진 가운데

곳곳에서 소나기가 내렸습니다.



오늘(9) 아산 낮 최고 기온이 34.4도까지

오르는 등 대부분 지역에서 32도 안팎의

무더위가 계속됐습니다.



대전지방기상청은 내일(10) 오전부터

최고 60mm의 비가 예상되고 비구름대가

국지적으로 강하게 발달하면서 일부 지역에는

시간당 4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겠다며

시설물 피해 등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윤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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