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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당진에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혁신벨트 조성

충남도가 당진시를 중심으로

석탄 화력을 신재생 에너지로 전환하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혁신벨트 사업에

박차를 가합니다.



도와 당진시는 오는 2031년까지

12년간 9조 8,750억 원을 투입해

도비도 에너지융복합타운, 난지도

에너지자립섬 등 융복합 거점지구를

조성하고 신재생에너지 발전단지,

융복합 연계 지구 등을 만드는 등

석탄 화력을 신재생 에너지로 바꿔

나가기로 했습니다.

문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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