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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충남도, 일상 회복 추진단 첫 회의..51개 과제 논의

충남도가 코로나19를 극복하고

경제를 되살리기 위한 '일상 회복 추진단'

첫 회의를 열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철저한 생활 방역 안에서

지역 경제가 살아날 수 있도록

무증상 환자의 재택 치료를 안착시키고,

연말까지 도민 80% 이상의 백신 접종을

마치는 등 51개 실천 과제를 다뤘습니다.



도는 앞으로 15개 시·군과 함께

실질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이승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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