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송정애 대전·충남 첫 여성 치안감 대전청장으로 내정

지난해 하반기 인사에서 대전·충남 출신으로

첫 여성 치안감에 오른 송정애 치안감이

대전경찰청장으로 내정됐습니다.



송정애 대전경찰청장 내정자는

충남 당진경찰서장과 대전 중부경찰서장,

대전경찰청 1부장과 충남경찰청 2부장 등을

역임한 뒤 경찰청 경무 인사기획관으로

근무해왔습니다.

김태욱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