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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올리브유가 추운 곳에서 노화 방지하고 장수 돕는다"

한국과학기술원 생명과학과

이승재 교수 연구팀이 올리브유 주성분인

올레산의 노화 방지 기능을 규명했습니다.



연구팀은

저온에서 오래 사는

'예쁜 꼬마 선충' 실험을 통해

특정 단백질이 올레산 양을 증가시켜

장수를 유도하는 체내 단백질 품질을

높인다는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연구팀은 특정 지방산 섭취가

장수와 관련있다는 점을 밝힌

의미있는 연구라고 설명했습니다.

고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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