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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대전 유성구, 개발제한구역 저소득층 생활비 지원

대전 유성구는 개발제한구역 지정으로

생활에 불편을 겪는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생활비용을 보조합니다.



지원 대상은 개발제한구역 지정 지역에

지정 당시부터 살고 있는 저소득 가구로,

심사를 통해 선정된 가구에는 학자금, 전기료, 건강보험료 등 생활비 명목으로 7월부터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유성구는 지난해 25개 가구에 천5백만 원을

지원했습니다.
문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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