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데스크

세종시, 고농도 미세먼지 총력 대응 나서

세종시가 봄철을 맞아 고농도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고 3월 한 달 동안

총력 대응에 나섭니다.



시는 대기배출사업장 12곳을 매주 한 차례,

대형 관급공사장을 매주 세 차례 이상 찾아

오염물질과 날림먼지를 줄이고 있는지 점검하고

대형 경유차의 매연 측정과 단속을 늘립니다.



또, 생활폐기물종합처리시설은 운영을 줄이고,

불법 소각을 막기 위해 영농폐기물을

평소보다 10% 늘려 수거합니다.
이승섭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