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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전국 최초 공공어린이재활병원 디자인 등 개발 착수

후원금을 낸 기업 이름을 명칭에 넣거나

후원 기업이 운영에도 관여하기로 협약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 논란을 빚은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의 디자인 개발에

대전시가 본격 착수했습니다.



대전시는 오는 6월까지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디자인을 개발하고,

공공병원으로서의 비전과 상징성을 담은

슬로건과 캐릭터도 개발할 계획입니다.



한편, 대전에 들어서는

전국 최초의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은

올해 말 개원을 목표로 건립이 추진 중이며

현재 23%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김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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