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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태안 해상에서 60대 어민 조업 도중 실종..해경 수색

오늘(11) 오전 9시쯤 태안군 원북면

신도 남동쪽 4.6km 해상에서

0.75톤급 어선 선장 67살 A 씨가

조업 도중 실종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주변 해상에서 함께 조업하던 어민의 신고를

접수한 태안해경은 A 씨가 홀로 조업하다가

실종된 것으로 추정하고, 사고 해역을 집중

수색하고 있습니다.
이승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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