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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피아니스트 겸 지휘자 김선욱 28일 대전서 첫 지휘

피아니스트 겸 지휘자 김선욱이

대전에서 첫 지휘 무대를 선보입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피아노 연주와

지휘를 동시에 하는 김선욱은

오는 28일 대전예술의전당에서

한국인 최초로 미국 신시내티 심포니와

빈 심포니 수석으로 임명된

세계적 플루티스트 최나경 그리고

대전시립교향악단과 함께

하차투리안의 바이올린 협주곡과

브람스 교향곡 제1번을 선보입니다.
문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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