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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도청 열린 문화공간 '작은 미술관' 개관

충남도가 도청 본관 지하 1층에

'작은 미술관'을 열고,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6개월 간 작품을 전시합니다.



지난 2019년부터 운영해 온 작은 미술관은

도청 내 유휴공간을 소규모 전시장으로 조성해 지역 미술인들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우수 신진작가를 발굴하는

문화예술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도는 도청과 문예회관을 연결하는 통로에

2개월 마다 30점씩, 모두 90점의 작품을

전시할 계획입니다.
조형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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