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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아산시, 재해보험 쪽파로 확대..최대 90% 보상

아산시가 지역 대표 농작물인

쪽파에 적용받을 수 있는 재해보험을

올해 처음 도입해 다음(10) 달 25일까지

지역농협을 통해 판매합니다.



쪽파 재해보험은

자연재해로 경작을 포기했거나

수확량이 예상보다 적은 경우 등에 적용되며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가입액에 따라

60%에서 최대 90%까지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김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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