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대전 자전거도로 개선에 국비 8억 확보

대전시는 자전거도로 사고위험 안전개선

사업비로 전국 특광역시로는 최대인 8억 원의 국비를 확보해 내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선정된 지역은 대전 동부네거리와 태평오거리,

둔산대공원 삼거리, 장대네거리 등 4곳으로

이 지역을 중심으로 교차로와 자전거도로 정비, 자전거와 보행자 겸용도로 조성 등

사고위험을 개선할 계획입니다.
조형찬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