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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국제적 멸종위기종 ‘미선나무’ 복원 시도

대전시와 금강유역환경청 등 7개 기관과 기업,

단체가 한반도 고유종이자 국제적 멸종위기종인 미선나무 증식 복원을 위해 서구 흑석동

노루벌 청소년적십자수련원 부지에서

미선나무 심기 행사를 열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제적 희귀종으로

세계자연보전연맹에서 멸종위기범주

'위협'으로 등록한 보호종인 미선나무

2천 그루를 심었습니다.

안준철
뉴스를 만들 때도 '세상은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는 E. Hobsbawm의 글을 종종 떠올립니다.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일에 보탬이 되는 대전MBC 뉴스가 되도록 늘 갈고 다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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