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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코로나19 확산 막자" 서천기독교연합

서천군에 등록된 모든 교회가 다음 달

6일까지 예배와 기도회, 소모임 등을 전면

중단합니다.



지역 160여개 교회가 가입돼 있는

서천군기독교연합회는

종교 모임 등으로 인한 코로나19 위험이

높아져 무거운 책임감을 갖는다며 다음 달

6일까지 자체적으로 예배와 모임 등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이들은 또 이같은 내용의 지역 기독교계

코로나19 확산 방지 대책을 노박래 군수에게

설명했습니다.

서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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