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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대전 대덕 평촌지구 뿌리산업 특화단지 조성

대전시가 대덕 평촌지구에 금형산업

집적단지를 조성해 뿌리산업의 고부가가치

기술 산업 전환에 나섭니다.



대전시는

5년간 590억 원을 투자하고 지원 조례 등을

제정해 뿌리기술 기반을 강화하고 기업을

지원하는 엔지니어링 센터를 설립하는 등

뿌리기술의 혁신과 기업 육성을 돕기로

했습니다.



대전에는 주조와 금형 등 520여 개 뿌리기업이 있지만 규모나 기술력이 약해 고정밀 전문

수요를 충당하지 못해 대덕특구 등의 제조

용역이 다른 지역으로 유출되고 있습니다.
문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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