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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올해 추석 보름달 비 때문에 보기 어려울 듯

올해 추석 보름달은

비 때문에 보기는 어려울 전망입니다.



대전지방기상청은 제14호 태풍 찬투가

빠져나가면서 연휴 첫날인 내일(18)은

맑고 선선한 날씨가 예상되지만

오는 21일 추석 당일에는

중국 내륙에서 발달한 저기압이

우리나라 북쪽을 통과하면서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습니다.



한편 한국천문연구원은

한가위 보름달이 대전을 기준으로

오후 6시 57분 뜰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윤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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