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관련 재난문자 발송이
대폭 축소됩니다.
대전시는 정부의 코로나19 재난문자
운영 매뉴얼 변경에 따라 마스크 착용 등
개인방역수칙 안내와 자치단체 코로나19
대응 실적, 한밤중 문자 송출, 확진자 단순
발생 상황과 자치단체 조치계획 등은
이번 주말부터 재난문자로 발송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재난문자가
지난 2019년 9백여 건에서 지난해 60배가
늘어나면서 국민 피로도가 높아지자
재난문자 발송을 최소화하기로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