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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천안 과수화상병, 추가 발생 의심 증상 없어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과수화상병이

발생했던 천안지역 과수원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반경 5km 이내

주변 과수원에서 추가 의심 증상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로 배나 사과나무에서 발생하는

과수화상병은 가지와 잎 등이 불에

탄 것처럼 검거나 붉게 마르는

전염성이 높은 세균성 병으로,

지난해 전국적으로 48.2ha, 도에서는

천안지역 5.9ha에서 발생해

과수원 폐원 등 피해를 입었습니다.
문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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