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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하계세계유니버시아드 평가단 현장 실사 시작

국제대학스포츠연맹 평가단의

2027년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개최 도시

선정을 위한 현장 평가가 시작됐습니다.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레온즈 에더

국제연맹 회장 대행 등 4명으로 구성된

평가단은 세종시와 충남 아산·대전시 등을

방문해 주요 시설을 점검했으며 마지막으로

내일(투데이 오늘) 청주를 방문한 뒤 오송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합니다.



평가단은 모레(투데이 내일) 서울에서

국내 체육 관계기관 등과의 면담을 끝으로

출국하며 충청권 공동유치위원회는 앞으로

진행될 국제연맹 집행위원회 총회

프레젠테이션에서도 만전을 기해 충청권 유치를 꼭 실현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최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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