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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대전시, 3월 말까지 해빙기 안전점검

대전시가 다음달 말까지 해빙기 안전점검을

통해 취약시설 200여 곳을 집중 점검합니다.



이번 점검은 겨우내 얼었던 토사 내부 수분이 녹으면서 지반구조가 약화돼 붕괴가 우려되는 축대나 절개지, 노후 주택 등을 점검해 보수·보강을 실시하기 위한 것입니다.



특히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에 소홀함이 없도록 지하철과 시내버스

등에서도 해빙기 안전관리 요령을 집중

홍보할 계획입니다.
조형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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