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도내 우수한 전통·특산주
10점을 선정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판로 개척을 돕기 위한 홍보에 나섭니다.
충남술 Top10(톱텐)은
사단법인 한국술문화연구소에
오는 28일까지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고
선정된 양조장에는 판촉행사와 마케팅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집니다.
충남도는 지난 2018년부터
도내 전통주의 우수성 홍보와 판로 개척을
위해 충남술 톱텐을 선정하고 있는데
지난해에는 우렁이쌀 손막걸리와
불소곡주 등이 선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