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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충남서 AI 항원 최다 검출…방역관리 강화

조류인플루엔자, AI 특별방역대책이 시작된

지난 10월 이후 야생조류에서 검출된

AI 항원은 12건으로, 충남에서 가장 많은

4건이 나왔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2건 모두 저병원성으로

확인됐지만, 겨울 철새 증가와 주변국가의

AI 발생으로 위험한 상황이라며

철새도래지와 전통시장 등 8대 취약대상을

정해 소독 등 방역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안준철
뉴스를 만들 때도 '세상은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는 E. Hobsbawm의 글을 종종 떠올립니다.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일에 보탬이 되는 대전MBC 뉴스가 되도록 늘 갈고 다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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