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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대전·충남 혁신도시 추가지정 100만 서명운동

대전사랑시민협의회 등 지역 10여개

시민단체는 대전·충남 혁신도시 추가 지정을

촉구하는 거리캠페인을 펼쳤습니다.



이들 단체는

앞으로 매달 2차례 순회 홍보를 진행하고,

오는 11월까지 길거리 서명과 사회관계망

온라인 서비스 참여 등을 통해 100만

서명운동을 펼칠 계획입니다.

조형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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